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콜린스에세이
향을 즐기는 사람은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향을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향을 필요로 하는 사람.
향에 빠지는 건, 분위기를 즐기는 일입니다.
지금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억하려는 노력이기도 하지요.
이처럼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 그것을 유지하고, 자주 만나고, 즐기고, 누리는 것도 연습이 필요해요.
당신은 향을 좋아하는 사람인가요. 필요로 하는 사람인가요?
당신의 노력은 어느 정도의 깊이로 나아가고 있나요.
지극히 개인적인 순간에 대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