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함의 부족

백일의 비움 10일 차

by 일상채색가 다림

아뿔싸, 인증샷이 없다.


물건은 이미 내 손을 떠나 분리수거장으로 갔거나 필요한 누군가에게 가버렸는데.. 인증샷 남기기에 익숙지 않은 인간이라 또 이렇게 빈약한 인증글이.



이것 말고도 언젠가는 쓰겠다고 놔두고 있는 줄도 몰랐던 씻기 불편한 텀블러와 아기 포대기와 책을 좀 더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부엌 그릇장을 좀 건드려야 하는데..

엄두가 나질 않는다. 주말에는 꼭 그릇 정리를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