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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프타임 크래프트 Sep 06. 2017

[소소한 만화] 그 녀석은 내 눈보다 빨랐다.

내가 둔하다는 것에 한 표.ㅋㅋ 날은 많이 쌀쌀해졌지만, 모기는 아직 극성이다. 앵~하는 소리에 잠에서 깨기가 여러 번. 잡을 때마다 녀석이 먹은 어마어마한 피의 양에 깜짝 놀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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