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둔하다는 것에 한 표.ㅋㅋ 날은 많이 쌀쌀해졌지만, 모기는 아직 극성이다. 앵~하는 소리에 잠에서 깨기가 여러 번. 잡을 때마다 녀석이 먹은 어마어마한 피의 양에 깜짝 놀라게 된다.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