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커피 위에 떠 있던 덩어리가 커피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을 땐 순간 코믹 영화의 공포 장면처럼 효과음이 들리는 듯했다. ㅋㅋ 그리고 작은 덩어리에 달린 날개를 보았을 때의 느낌이란...-_- 어디에서 들어갔는진 지금도 미스터리.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