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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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람들이 지하철의 선반을 예전처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는 많이 사용했는데 없으니 은근 불편하다. 앞으로 나오는 지하철엔 선반이 다 없어지려나?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