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날씨 좋으면 공기가 나쁘고 공기가 좋으면 날씨가 나쁘고… 결국 올해는 벚꽃을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다. 매해 그럴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_-
그리고, 만화 그리는 스타일을 바꿔봤다. 새로운 스타일이 맘에 드시길…^^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