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9일에 그렸다.
누구는 한번에 꼭지 있는 데까지 먹기도 하고 누구는 꼭지를 미리 따 놓고 포크로 찍어 먹기도 하겠지만 난 꼭지 부분을 잡고 조금씩 야금야금 먹는다.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