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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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금 더워진다 싶더니 낮엔 반팔에 반바지가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더워졌다. 이런 날엔 시원한 빙수가 딱이지...^^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