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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sketch. 2016. 6. 18.
석촌호수를 걷다 보면 호수 위에 새들을 위한 작은 휴식처(?)가 떠있다. 보통 안이 보여서 새들이 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집은 풀로 덮여있어서 안이 전혀보이지 않는다. 사람들에게 늘 구경 되는 새들에게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공간으로 사용되는지도 모르겠다. ^^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