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하철 2호선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준 바이러스에 목이 넘 아프다. 뭐... 그 사람이 준 게 아닐 수도 있겠지만~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