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밖에선 추위에 덜덜, 지하철 타면 너무 더워서 헉헉, 지하철 나가면 다시 추위에 덜덜...
감기 걸리기 딱 좋은 상황이다.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