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영화평론가 홍수정 Sep 03. 2021

언어에 관한 영화, <모가디슈>

유튜브 영상 소개

https://www.youtube.com/watch?v=5ulXiwXIMPc


저는 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를 비교적 늦게 봤는데, 세간의 평에 비해서는 높게 평가할 부분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무엇보다 이 영화가 '언어'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와 관련된 연출이 꽤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정부군, 반군 교전 중에 한국대사관에서 스피커로 친교의 메세지를 틀던 장면이 인상깊더라구요.


관련 내용을 유튜브 영상을 준비했는데요,

영상 내용은 며칠 뒤에 여기 브런치 블로그에 텍스트로 올라올 예정이니까 영상이 귀찮으신 분은 포스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

매거진의 이전글 [단상] <랑종>의 잔혹함이 우리에게 던지는 이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