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요리를 만들면서 영화얘기한 후기

<아메리칸 셰프>의 쿠바 샌드위치



영화 모임을 많이 진행해봤지만 요리 영화 모임은 또 처음이었어요.

영화를 한 편을 보고, 거기 나온 요리를 해 먹으며 수다를. 새로웠어요.


장소는 최근 오픈한 스타필드 수원의 '클래스콕'.

주최는 소셜쿠킹커뮤니티 '봄쿡식당'.

코너 이름은 '영화를 요리하는 시간'.


영화 <아메리칸 셰프> 스틸컷

저는 모임장으로 참여했고요.

이번 영화는 <아메리칸 셰프>. 요리는 '쿠바 샌드위치'였습니다.

막상 시작하니 초등학교 만들기 시간 같아서 신나버림..☆☆

결과는 엉망진창.

현장에 계신 프로님들 도움으로 겨우 완성했어요.

모임장이면서 개떡같은 요리를 만들어 송구했지만

'나는 영화 전문가지 요리 전문가는 아니니까!' 라고 생각하며 마인드컨트롤 성공.


마치고 난장판이 된 주방을 보니, 함께 만들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여러분 쿠바샌드위치는 사드세요.. :)

하지만 몇 일 지나니 슬슬 다시 도전하고 싶네요.

다음엔 더 어려운 요리를 만드는걸로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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