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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쓰고 있거나 쓸 예정.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서메리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을 하는 프리랜서입니다. 책을 쓰고, 그리고, 번역하고, 만들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데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있어요 :)
소은성<어색하지 않게 사랑을 말하는 방법> <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 작가. 사소한 것에 마음이 일렁입니다.
NuGunGa누군가가 하고싶은 이야기들을 남깁니다. 무단불펌, 재업로드 및 상업적 사용 금지. Copyright © @NuGunGaGa All rights reserved.
정문정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블블여전히 떠들고 씁니다.
서늘한여름밤서늘한여름밤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