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코멘토 Dec 29. 2020

코멘토의 2020년, 연말결산

2020년, 코멘토는 어떻게 지냈을까요?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2020년, 코멘토는 더 많은 분들께 다가가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는데요. 온라인 직무부트캠프부터 VOD까지, 코멘토의 2020년은 무엇보다 꽉찬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코멘토의 2020년, 연말결산.




챕터1.

올 한해도 코멘토와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코멘토의 드림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정보와 기회에 대한 문턱을 낮추는 것'입니다. 2020년에는 직무부트캠프의 온라인화, 직무VOD 등 서비스를 넓히는데 집중해 왔는데요. 덕분에 2020년에는 새로운 시도와 성장을 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챕터2.

올 한해 코멘토 빅뉴스는 3가지를 꼽아 보았는데요. 

첫번째, 코멘토의 직무부트캠프를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더 많은 사람들이 언제든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직무 VOD를 런칭한 것도 그 이유중 하나죠!

두번째, 돈이 꿈의 허들이 되지 않도록 새로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고, 쿠폰북을 만들었습니다.

세번째, 직무부트캠프 수강생이 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5월, 직무부트캠프를 런칭한 이후 1년 반 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는데요. 평균 만족도 4.8점, 앞으로도 높은 만족도와 더 많은 직무를 만날 수 있도록 코멘토는 부지런히 달려갑니다.




챕터3.

코멘토는 현직자에게 질문을 하는 멘토링 서비스, 내 자소서를 분석해주는 AI 자소서 분석기, 현업 실무를 체험해볼 수 있는 직무부트캠프, 직무 에센스를 담은 직무 VOD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다양한 기관 및 학교와 제휴를 맺어 더 많은 사람들이 코멘토의 서비스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챕터4.

코멘토는 지극히 '고객지향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내주시는 멘티님들의 리뷰 하나 하나에 쉽게 감동받곤 한답니다. 남겨주시는 리뷰를 통해 코멘토가 생각하는 가치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고 어떤 방향성으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더 많은 일들을 꿈꿀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코멘토 사람들은 언제나 노력중입니다.


챕터5.

2021년의 코멘토는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도 코멘토와 항상 함께 해 주세요!



매거진의 이전글 코멘토의 백엔드 개발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