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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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도아는척의 노예 도비
알아야 하는 것은 너무 많다! 너무나도 빠른 세상 속에서 이제 배움은 인생의 필수 덕목! 너무나도 무지한 청년들의 알기 위한 대화 속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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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E리제
지적 허영이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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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daal
민감력 최대치의 다정한 사람이 쓰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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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김
신문 기자, 미디어 스타트업 콘텐츠 총괄을 거쳐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더 많이, 더 쉽게 쓰고 읽을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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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on
온라인와 오프라인, 화면과 지면에서 브랜드 경험을 쌓는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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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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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바다에 누워
바다라는 뜻의 이름과 바다 사주를 가진 두 조 씨氏들의 글쓰기 프로젝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