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5

Come What May

by 사랑의 숲

병원에가니 의사 왈. 캐스트가 너무 꽉 끼어서 혈액순환이 잘 되지않는 것 같으니 캐스트를 절개하는게 좋겠단다. 다나의 다리를 따라서 캐스트를 절개했고 조금의 공간이 생겼다. 환경도그렇고, 기계소리도 너무 시끄러워 다나가 울 줄 알았는데 의젓하게 참 잘 견뎌주었다. 용감한 다나.

캐스트 절개 중
캐스트 절개 후

7월 5일에 캐스트를 완전히 교체하는 수술을 하고 6주를 또 기다려야 한다. 경과가 좋아서 이번에는 다리가 너무 벌어지지 않은 포지션으로 캐스트를 할 수 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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