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What May
밤 10시 55분. 언제 다시 깰지 모르는 다나를 겨우 재우고 소파에 털썩 앉았는데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도통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나마 지금 입고있는 옷에 적혀있는 문구들이 나를 다독여준다.
all is well
trust the process
Remember to breathe
Believe in Miracles. Hope is never l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