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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랑의 숲 Jun 30. 2017

Day 37

Come What May

수요일은 Nutritionist가 집에 오는 날. 쑥쑥커도 모자랄판에 몸무게가 줄었다. 지금주는 양도 벅차하는 다나. 이제부터는 매끼마다 코코넛오일을 첨가해 칼로리를 높여보기로 했다.

잠시 탈출을 꿈꿨던 Averly the S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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