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컴피아워 스튜디오 Sep 13. 2020

가을 노래

가을에 듣기 좋은 피아노곡


안녕하세요.

완연한 가을 아침입니다.


오늘은 가을에 듣기 좋을 피아노 곡을 들고 왔어요 :)



Comfy Hour Studio ©



덥다, 덥다 할 때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오늘 아침은 벌써 이렇게나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모두 다 좋은 가을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Autumn is a second spring
when every leaf is a flower. 

모든 잎이 꽃이 되는 가을은
두 번째 봄이다.

- Albert Camus 



*


Song Title: Autumn Leaves

Original song by Comfy Hour Studio © 

Illustration by TUW © 


   

매거진의 이전글 Be Happy [힐링 음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