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거 아닌가?
악어는 무척 배가 고팠다.
돌이라도 씹어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사냥은 모두 실패하고 이상한 물건을 하나 발견했는데 사람들이 들고 다녔던 기억이 났다.
’ 먹을 게 아니면 그렇게 들고 다닐 일이 뭐가 있겠어.‘
살짝 물어보았는데 아무런 맛도 나지 않아서 먹는 건 그만두었다.
’이건 뭘 하는 걸까?‘
악어는 조금 더 가지고 있어 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