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혹시 잘 보이는 책 있을까요?
사장: 네?
개: 제가 눈이 좀 침침해서요.
사장: 아…. 요즘은 큰 글자책도 나오는데 저희 서점엔 없네요.
앞머리만 어떻게 하시면 더 잘 보이실 거 같은데요.
개: 이건 제 트레이드마크라서요. 불편해도 할 수 없죠.
사장: 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