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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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괄사부자다.
옥, 뿔, 밀랍괄사까지있다.
괄사를 계속 사는 이유는?
괄사가 주는 시원함에 중독되어서다.
딱딱했던 표정도 부드러워지는 기분도들어서,
아마 괄사는 계속 사용하지 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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