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벽을 넘다: 성평등활동가를 위한 파쿠르 '월:담']
지난 7월 6일 혁신파크 공유동 앞마당에서 성평등활동가를 위한 파쿠르<월:담>의 마지막 수업이 끝났어요.
이날 한 참가자는 이렇게 말했어요. "내가 몸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어디까지인지 시험해본 적이 없다. 적당히, 다치지 않고, 이상한 애가 되지 않는 것에 힘써왔다"
우리가 가진 생각의 틀이 때로는 자신을 가로막는 담이 되진 않나요? '월:담' 그날의 영상 한 번 보시죠!^^
이 행사는 파쿠르 제너레이션즈 코리아 Parkour Generations Korea와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가 함께 주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