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서울혁신파크 Sep 20. 2018

서울혁신파크 맛동에서 바비큐와 꼬치를 맛보고 배우다

식문화 혁신프로젝트인 <9월 가나다밥상 프로젝트> 바비큐아카데미협동조합

서울혁신파크 맛동에서 음식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가치를 나누고 식재료와 음식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생각해보는 식문화 혁신프로젝트인 <9월 가나다밥상 프로젝트>에 참여했어요^^ 


오늘은 바비큐아카데미협동조합 김학현 이사님의 강의를 진행했어요. 오늘의 메뉴는 통삼겹 바비큐와 꼬치로, 특별히 강사님이 레시피를 알려주시고 시범도 보여주셔서 쉽게 요리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통삼겹 바비큐와 꼬치는 천연 향신료를 발라 숯 위에 구워 달콤하고 부드러웠어요. 정말 맛있었네요.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다음 기회에 꼭 맛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바비큐협동조합은 <10월 가나다 밥상>에서 스페어립바비큐 메뉴로 다시 찾아오신다고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가나다 밥상은 시민이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가치를 나누고, 농사와 식탁, 식생활과 삶의 방식, 식재료와 음식에 대해 생각해보는 '식문화 혁신 프로젝트'입니다. 매월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운영돼요. 먹거리의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다만, 선착순이에요. 



작가의 이전글 서울혁신파크 연결동 옥상 위에 펼쳐진 예술정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