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MY NAME’s #4 BYTE(바이트) 김태헌 대표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은 자신의 콘텐츠에 이름을 보여주기가 어렵습니다. 누구보다 많은 콘텐츠를 만들고, 사랑하고,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보내는데도 불구하고요.
HELLO, MY NAME’s는 14가지 질문을 통해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영감을 엿보는 시간입니다. 콘텐츠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좀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의 이름이 세상에 전해지길 바랍니다
다른 행성에서 온 누군가에게 내 직업을 설명한다면,
우선, 지구에서 잘 먹고 잘 살려면 비즈니스와 경제를 제대로 이해하는 게 중요합니다. 젊은 세대들은 그래서 그 뉴스를 어떻게든 접하려고 노력하죠. 그런데 우리에게 지금 뉴스는 너무 어렵기도 하고, 맥락보단 팩트 기반이라 뉴스를 보며 배우고 있다는 느낌이 적을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저희 팀 BYTE는 젊은 세대들에게 쉽게 읽히는 비즈니스, 경제 뉴스를 전달하고, 쉽고, 배움이 있는 뉴스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화성에서 [BYTE]를 알리기 위해 내려왔다,
화성에서 왔다면, 문제 해결보다는 재미있는 일을 하고 살고 싶어요. 제가 재미있어하는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그런 가치 있는 일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지금 BYTE는 제게 배움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동반자예요. 더욱이 많은 분들에게 좋은 콘텐츠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는 사명감도 있고. 그래서 화성에서 내려왔어도 BYTE를 할 것 같아요.
나는 '포털 뉴스' 때문에 이 직업을 선택했다,
글쎄요… 포털에서 뉴스 콘텐츠를 보다 문제를 인식하고, BYTE를 창업했으니 제게 영향을 줬던 콘텐츠는 포털 뉴스가 아닐까 싶어요. 이후론 다른 콘텐츠의 영향을 받지 않고 BYTE만의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직까지 기억할 정도의 영향력이 있던 콘텐츠가 없었던 것 같아요.
스스로 만든 인생 콘텐츠는,
저는 BYTE 초창기부터 <상식 한 입> 콘텐츠를 연재하고 있어요. <상식 한 입>은 뉴스에 나오는 어려운 용어를 쉽게 설명하는 콘텐츠인데요. 많은 분들이 너무 쉽게 설명이 잘 되기도 하고, 많이 배워간다고 좋아해 주셔서 제가 만든 인생 콘텐츠로 뽑고 싶어요.
즐겨 듣는 노동요는,
콘텐츠를 쓸 때는 집중이 필요해 음악을 듣지 않는 편이에요. 그렇지만 다른 일을 할 때 제 취향은 '이것저것'이에요. 유튜브 플레이리스트에 몸을 맡기고 탐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즐겨 듣는 플레이리스트가 있으면 추천 좀... >.<
인생에서 영감을 주는 사람 1명을 꼽는다면,
어머니입니다.
고민이 있을 때마다 어머니께 전화해서 고민들을 마구 쏟아내는 타입인데, 어머닌 그냥 제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만 해주시거든요? 그런데 고민을 그렇게 털어놓고 나면 신기하게 머릿속으로 정리가 되고 결론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답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할 때는 어머니께 전화를 합니다ㅎㅎㅎ
(그래서 어머니가 자꾸 회사의 지분을 요구하시기도 합니다;;)
내가 강의를 한다면,
세바시에 제일 먼저 하고 싶어요. BYTE에서 비즈니스, 경제를 다루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으니 나름 박학다식?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언젠가 더 많이 배우고, 나눌 수 있는 주제들이 생기면 세바시에서 제 강연을 보실 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생각하는 나의 매력은,
앞뒤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내 일이다, 재미있다' 싶으면 다른 기회비용 같은 걸 생각하지 않고 거기에 올인해 다 쏟아붓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힘들고, 잘 안 풀리더라도 한눈팔지 않고 끝장을 보려는 오기(?)도 있고요. BYTE도 이런 저와 함께 더 성장해서 미디어 업계의 판도를 바꾸는 뉴미디어 회사로 성장할 거예요!
내가 생각하는 나의 비호감은,
극도의 ISTJ라는 점?
원래도 ISTJ였는데 BYTE의 대표로 일을 하면서 점점 극단적인 ISTJ의 면모(?)가 나타나요. 계획적이고 철두철미하며 극도로 이성적인 모습 말이에요. DNA 개조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걸 제 스타일로 구축하고 최대한 장점으로 승화하려고 노력할 생각입니다. 극복 못할 것 같아요!
인생 후반전이 있다면 나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질문이네요. 지금까지 현재에 충실해서 내가 지금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두 가지 질문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며 살아왔어요. 당장 코앞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해야 더 나은 미래가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 라이프스타일이라면 인생 후반전에도 아마 시작 1분 전부터 치열하게 고민할 것 같아요.
묘비 명에 쓰고 싶은 한 줄은,
"최소한 1천만 명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삶이었다."라고 쓰고 싶어요.
인생에서 행복을 주는 요소는
첫 번째는 맛있는 음식 먹기, 두 번째는 가끔 주어지는 휴일에 늦잠자기예요. 그래도 제일 행복할 때는 BYTE가 성과를 내고 성장하고 있다는 걸 우리 팀과 함께 느낄 때가 제일 행복해요. 아 그래도 BYTE 독자분들이 응원의 한마디를 해주실 때, 그 최고의 한마디를 볼 때 제일 에너지를 얻어요.
나를 움직이는 한 단어는,
BYTE
BYTE는 제가 20대를 바쳐서 만들어가고 있는 미디어이자 브랜드이기 때문에, BYTE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약간 일에 미친 사람 같지만, 그만큼 열정적인 사람이다 라고 생각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저희 바이트 웹사이트(https://mydailybyte.com)에서 비즈니스, 경제 뉴스레터를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똑똑한 저희 에디터들이 최대한 쉽고 유익한 콘텐츠를 매일 보내 드리고 있으니, 꼭 구독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BYTE를 추천해주시는 센스도! 감사합니다~~
BYTE(바이트) 김태헌
웹사이트: https://mydailybyte.com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https://open.kakao.com/o/gNowba5c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yte__official/
E-mail: byteteam3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