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부터 걱정하던 아빠와 달리 학교를 처음 혼자 가보는 게 설레던 나.
"우리 딸 잘 다녀올 수 있지?"
아빠가 길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이른 아침부터 가방에 구름을 가득 넣어 놨어.
가방에 들어 있는 몽실몽실한 구름들이 한 덩이씩 나올 거야.
학교가 끝나면 둥둥 떠 있는 구름을 따라가면 우리 집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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