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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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
특별할 것 없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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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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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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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고돈쓰고
어느 하나라도 잘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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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in Lisbon
40대 후반에 9살 아이와 리스본 살이를 시작했습니다. 리스본 현지 풍경, 사람들, 그 속에서 느끼는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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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
나의 작은 세계가 넓어지는 순간을 기록합니다. 여성, 환경, 문화, 스위스 생활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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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r
악가무, 글쓰기, 여행, 게임, 문화 콘텐츠, 운동 등 즐거워하는 것이 많습니다. 일상 속 단상, 여행, 콘텐츠 리뷰, 가끔은 창작단편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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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니
간호사로 아프리카에서 봉사하다 만난 남편따라 중국에서 신혼생활 후 다시 한국에서 직장인/학생/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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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PUBLY), 매거진 B를 거쳐 현재 플랫폼 기업에서 글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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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
우선은 소소한 일상을 적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