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0 아현동 골목에서 마주치다.
한 때는 차가운 바다속을 누비던
그러나 지금은 도심의 뜨거운 열기에 자신을 말려가고 있는
그런 존재
임동현의 브런치입니다. 모두가 존중받는 밥에 대해 생각하고 삶을 형상화한 작품활동을 합니다. 나에게 음식이란 사회적 관계가 반영된 소재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