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병가 내고 연가보상비 고액 수령, 출장 시간 늘려 출장비 과다 청구
국민이 낸 세금 갉아먹는 공무원 유형:
갈수록 지능화되는 게 특징.
드러내놓고 잇속 차려.
기생충과 생쥐에 버금가는 짓 벌여도
이렇다 할 처벌이나 대책 부재.
대놓고 비위 저지르라는 격.
방치했다가 가래로 막을 생각인지? 수수방관은 사실상 공범임을 자백한 것과 다름없어.
허위 병가 내서 해외여행하고 허위 병가로 연가를 덜 쓰게 돼 해마다 120만 원을 더 받는다면? 알고도 처벌하지 않는 사이 들불처럼 번져. 특히 관리감독 책임 있는 부서장이 악용해 물의. 관련 사정을 잘 아는 부서 서무의 병가 시도에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