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스토리

라이킷 17 댓글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희망의 근거, 꽃

by 콩코드 Jan 21. 2025

아래로

손으로 눈을 가린다고 사실이 바뀔 것 같진 않다.

keyword

콩코드 소속 직업 회사원

'가끔' 다투고 '자주' 손 씁니다. 기회만 되면 언제든 쓸 준비를 하고, 쓰는 일에 관한 한 어디서든 질끈 신발끈부터 맵니다. 여러분처럼 '함께' 하는 걸 좋아하는 1인입니다.

구독자 181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내 브런치스토리 찾기 내 브런치스토리의 카카오계정을 모르겠어요 페이스북·트위터로만 로그인 했었나요? 로그인 관련 상세 도움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