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노르웨이 일상

by 노르웨이신박

2025.4.27

실패


와플대신 밥으로 만든 소위 밥플 토스트!

이건 또 뭐냐며, 결국 밥플은 빵으로 대체되고, 밥플은 추방되어 따로 누룽지로 끓여 먹었습니다.


가끔 새로운 음식 도전으로 면박을 사지만, 실패를 통해서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와플 기계로 누룽지를 만드는 새로운 방법^^


실패를 통해 또 배웁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모두 힘찬 한 주간!


keyword
작가의 이전글노르웨이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