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시속 4N km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걷는다 Aug 09. 2022

입추와 말복 사이

올해는 멀다

장마, 무더위, 습기, 열대야, 모기, 태풍, 폭우... 다이내믹하다. 

이 중 몇 가지만의 조합으로 잠은 늘 부족하다.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도 여름은 그 자체를 겪어내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다. 


"참... 쉽지 않구먼."


매거진의 이전글 이거라도 안 하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