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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포테이토floating, always
자은 Jaeun자은 Jaeun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김성진꽃이 있고, 사진이 있고, 편지가 있습니다
희연읽고 쓰고 사유하는 것을 즐깁니다. 글쓰기 작업 문의: heeyoun.raina.kim@gmail.com
홍연주홍연주의 브런치입니다.- 후루츠캔디나는 감정 수집가 입니다. 마음 속 감정 하나하나를 따뜻한 햇살과 맑은 바람 아래 널어놓고 보석이 되는 과정을 지켜볼 때 짜릿합니다.
Olivia ChangOlivia Cha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삼도리대기업 6년차 30대 직장인, 퇴사 후 저만의 취향들로 일상을 채워갑니다. 사람과 사진,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엑슬론엑슬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헤일리 Hailey캐나다 치과기공사.
Nature도망친 곳에 낙원이 있나 없나 보려고 서른 넘어 이민 온 캐나다 외노자. 토론토 직장인 체험기와 외국살이를 나눕니다.- Bling Bling 삐삐파랑새를 찾아 재재소소(在在所所)하게 흩어진 마음을 모아서, 소소(小小)한 일상의 소소(昭昭)한 행복을 쓰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살림, 육아, 학업
신영하항해사 출신 자율운항선박 개발자/연구원. 지금은 카이스트 로봇공학 석사과정중.
여섯하나일곱나도 내가 어떻게 살지 몰라
정글유독 좋아하는 건 없지만, 적당히 좋아하는 건 많습니다.
jjqqjjqq의 브런치입니다.
먼지가될까지금, 우주 먼지로 살아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