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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만들며 음향과 영상으로 밥벌이하는 자영업자. 보람과 성취, 실망과 후회로 성장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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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후원기
새로운 과제
아마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과제의 연속
자립청년후원기에는 근 한 달 만에 글을 써봅니다. 개인적으로 바쁘기도 했지만 진도가 더딘 것도 이유입니다. 오래도록 해야 할 일이기도 하니 조금은 긴 호흡을 가지고 연재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난 글에서 혜심원에 자원봉사를 신청했었습니다. 관련해 바로 통화를 했고 당장은 개인 봉사를 받지 않는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여러 단체들의 봉사일정이 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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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25
거상의 떡잎
매일 예뻐지는 양배추
이런 양배추는 시장과 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어지간해서는 예쁘다 생각이 들지 않는 그냥 흔한 양배추다. 양배추가 이렇게 진열되기 전까지는 매일 아침 누군가의 정성 어린 손질이 필요하다. 한 박스에 적게는 5개에서 많게는 예닐곱 개의 양배추가 들어 있고 대개 정리가 안 되어 있다. 소비자에게 어필할 만한 상품이 되기 위해서 너덜거리는 겉잎을 덜어낸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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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25
해고당하다
생애 첫
3주를 넘어 4주 차가 되어가는 중이었다. 아침마다 만나는 내 키보다 높이 쌓아져 있는 야채 박스들을 모두 소분하고 진열하는 것이 나의 업무였다. 남자라서 구황작물 등의 무거운 친구들을 주로 다루곤 했는데 매일 같이 작업하다 보니 전완근의 피로가 풀리지 않고 항상 뻐근함이 남아있었다. 7시부터 업무를 시작해 10시-11시쯤 되면 전완근이 털려버린다.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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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5
야채가게
뜸한 글쓰기의 변명
매일 글을 쓰고자 했지만 그러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뜬금없게도 야채 소분 업무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아침 7시까지 시장에 있는 과일/야채 가게에 출근해 박스에 있는 각종 채소들을 천 원에서 삼천 원 사이의 양으로 소분하는 일이다. 대개 수십 박스쯤 되고 2-3명이 점심 먹기 전까지 끝내야 한다. 아침에 운동을 못한다는 건 아쉽지만 새벽같이 일어나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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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2. 2025
자립준비청년 후원기
어느 곳으로 가야할까
GPT에게 물어보자
AI로 만든 미인들의 사진이 2023년경 인터넷을 한창 달굴 때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티없이 매끈한 피부톤이나 표정에서 인위적인 느낌을 지울 수 없었지만 적절한 배경 속에 인물이 존재하는 사진은 언뜻 보면 실제로 촬영한 거라고 해도 믿을만큼 자연스러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충격에 휩싸여 SNS로 커뮤니티로 그 사진들을 퍼날랐고 그것을 보는 많은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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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25
자립준비청년 후원기
시작도 쉽지 않다
통화에 통화에 통화
'전화공포증'이라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이해가 안 되시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저는 낯선 사람, 중요한 이야기를 전달하거나 만족스러운 결과를 확신할 수 없는 통화에서 종종 그런 감정을 느낍니다. 가급적 피하고 싶어지는 이 감정이 도무지 무엇인지 잘 몰랐는데 국가대표 가수 아이유도 '전화공포증'을 앓고 있다니 조금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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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25
자립준비청년 후원기
다가가기
말로만 나불거리지 말고 행동하기
미룰 수 있을 때까지 최대한 미루는 도무지 고쳐지지 않는 나쁜 버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저히 미루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드는 순간에서야 미적미적 하기 시작하지만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어떻게든 매듭을 짓습니다. 이게 반복이 되니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줄 미래의 나를 믿게 됩니다(?) 미룰 때까지 미뤄도 미래의 나는 또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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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25
자립준비청년 후원기
자립준비청년 후원의 발단
과연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서른 몇살쯤 조혈모세포 기증 신청을 했습니다.매년 탁상용 달력을 보내오는 것 외에는 가톨릭조혈모세포 은행에서 별다른 연락이 없습니다. 지금은 어느새 40하고도 중반이 됐습니다. 어쩌면 난 영영 조혈모세포 기증을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조혈모세포 기부를 못한다면 소아암 환아들이 쓰는 가발을 만들기 위한 머리카락 기부를 하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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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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