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드라이브 더 쉽게 공유하기
혁신은 새로운 게 아니다. 편리하게 만드는 것
우리가 구글 드라이브 사용을 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1. 업로드 및 동기화(저장)
2. 공유
기존에 구글 드라이브의 자료를 공유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먼저 구글 드라이브에서 공유하고 싶은 파일을 마우스 우측 버튼으로 눌러 공유를 클릭한다
그다음 권한 설정 뒤 링크 복사를 눌러 그 링크를 상대방에 전달을 하면 되는데 만약 그 자료를 상대방이 다운로드를 하아야 한다면
자신의 구글 드라이브에 추가를 하거나 혹은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구글 드라이브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운로드 버튼을 찾는 것조차 쉽지가 않다. 분명 우리들 생각에서는 아이콘 자체가 뭔가 아래로 받는 것처럼 생겼으니 누구나 다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것은 나만의 생각일 뿐! 디지털 도구들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근데 이것을 사용하면 링크만 전달하면 상대방 컴퓨터에 자동적으로 다운로드가 시작이 된다
물론 구글 드라이브가 이것이 아예 안 되는 것은 아니다. 구글 드라이브 역시 약간의 url링크만 변경하면 직접 다운로드가 가능한데
https://drive.google.com/uc?export=download&id=
생성된 링크 주소에서 노란색 부분을 위에 적어놓은 주소 뒤에 붙여 넣기를 하면 된다
그런데 뭔가 귀찮다. 링크 생성해서 그 긴 url 중에 저 부분만 잘라다가 붙여 넣기를 한다는 것은
그리고 이 방법을 다른 누군가에게 설명을 해준다고 했을 때 받아들이는 사람 역시 귀찮다고 느낄 것이다.
상대방이 구글을 사용을 하고 디지털 도구를 사용을 하기 원할 때는 무언가 사용 케이스를 보여주고 아주 훌륭한 설명을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스스로 궁금증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 궁금 중은 본인에게 이득이 될떄 생기게 된다.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을 잘 사용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총 마우스 클릭 7번으로 상대방에게 파일을 전달할 수 있다 하면 앞으로 모든 파일 저장과 공유는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을 할 것이다
어쩔 수 없이 배워야 하는 것과 내가 좋아서 배우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다.
위 사이트는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각종 파일에 퍼머링크(영구적 인주 소)를 생성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단순히 공유만 하는 것이 아니다
브런치는 gif 파일 삽입이 안되지만 위처럼 웹사이트에 이미지를 삽입할 때도 편리하다.
gif로 설명을 하면 편리하지만 사용법은 아래 영상으로
게더타운 오브젝트에 링크를 걸때도 view->preview 주소 변환없이... 링크를걸 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