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에서의 48시간

집밖으로 나오지않고 VR플랫폼에서 살아보기

약 1개월전 링크드인을 보다가 흥미로운 게시물을 발견을 했었습니다.

메타버스에서의 48시간

인디 다큐멘터리로 올 7월에 두바이에서 두대의 카메라와 두대의 VR을 통해 아바타 여행을 촬영을 했다고 써놨습니다. 

Burning Man, Nikeland, Fashin Avenue등의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도 여행을 했고 전 세계 21명의 메타버스 리더들(플랫폼 CEO)과도 만남을 가졌다고 합니다.

물론 어지러움도 있었다고하지만, 의학분야에서 어떻게 VR이 사용되는지, 아바타윤리등 다양한 주제에대해서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되었었다고 하네요.

저비용으로 촬영한 다큐멘터리라고하는데, 우리나라 콘텐츠를 만드는 프로덕션에서도 충분히 시도해볼만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 공개가되어있습니다

https://youtu.be/aiAKqeCYz3c

또한 위 다큐멘터리와 관련한 정보는 아래의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가 있습니다

https://www.48hoursinthemetaverse.com/

48 Hours in the Metaverse: Official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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