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니 소중히 여겨요.

by 구름조각

최근 카카오 소통 플랫폼 '음'에서 몇 번 소통을 하고 그곳에서 많은 기회와 인연을 만났습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해 궁금한 마음에 공부를 하다가 이렇게 공부한 플랫폼에 대해서 글을 연재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나 단순히 플랫폼에 대한 정보제공은 워낙 넘쳐나기 때문에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카카오 음이든 브런치든 네이버든 플랫폼 자체는 넘쳐나고, 너무나 정보가 많기 때문에 원하신다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저만의 콘텐츠가 될 만한 것들을 고민했어요.


그러다 플랫폼이라는 걸 기차역처럼 생각해보니 옷깃이 스쳐가는 분들, 잠깐이라도 대화를 나눈 분들과 특별한 인연이 되더라고요. 제가 플랫폼에서 얻는 것들도 대체로 새로운 네트워크와 기회, 정보들이었어요.


처음 음을 이용했던 날이 생각나네요. 전혀 다른 공간에 살고 있는 분들, 완전히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눈이 번쩍 뜨였죠. "내가 그동안 좁은 우물 속에 갇혀 살았구나!" 하며 유레카를 외쳤어요.


각자의 인생사는 저마다 다채롭고 개성이 넘치는 사람들을 보니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여는 느낌이었어요.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매거진 [플랫폼의 인연들] 에서는 제가 새로운 플랫폼을 이용한 경험과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녹여 색다른 콘텐츠를 제공하려 합니다.


제가 만난 사람들, 정보들, 기회들을 여러분과 공유하면서 여러분들을 새로운 세상으로 초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요즘 이런 생각을 해요.

옛날 감성으로 최첨단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한동네 살던 시절처럼 서로 정을 나누고 신뢰를 쌓는 관계를 디지털 세상에서 만들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는 대부분의 네트워크가 이렇게 바뀌지 않을까요?


디지털 플랫폼에서 옷깃을 스친 특별한 인연들

디지털 세상에서 만나 현실 세계의 다정한 친구가 되는 사람들

가상의 세계에서 만난 사람이 나의 현실을 바꾸어 놓은 순간들


이런 풍부한 이야기들을 엮어 글을 쓰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분들도 모두 소중한 인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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