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법안'이 필요하다고?

by 콘텐츠사냥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소식이 뉴스와 SNS를 휩쓴지도 꽤 됐죠. 거기다 굿즈를 사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에 줄을 섰다는 기사를 보면서, 정말 K-콘텐츠의 힘을 실감했어요.

하지만 이와 함께 많은 언론이 케데헌 흥행의 이면과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들을 집중 조명했는데요.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8월 ‘지식재산권의 산업화 방안’ 보고서를 통해 한국이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고 진단했어요. 원천 IP 부족과 투자 여력 한계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는데요.

특히 K-콘텐츠 IP의 가치가 크지만 수익 대부분이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다 보니, 스토리 중심의 슈퍼 IP 전략과 ‘케데헌 법안’ 같은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보고서는 또 OTT 문제 해결을 위한 ‘IP 주권 펀드’ 조성, 해외 지재권 확보를 위한 금융 지원 확대, 그리고 K-푸드 같은 소프트 산업의 수출 다각화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결국 흥행을 넘어, 지재권과 산업화를 뒷받침해야 K-콘텐츠가 국가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메시지로 읽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관련 기사

[연합뉴스 2025-08-26] '500만 관람객 시대' 앞둔 국립중앙박물관…역대 최다 기록

� 관련 자료

[대한상공회의소 2025-08-18] ‘지식재산권의 산업화 방안’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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