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한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가장 좋아하는 긴팔과 반바지 조합이 되는 날씨.

by 신읻작가

엄청나게 더운 여름을 지나,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요즘 업무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전국 각지의 가을을 만끽하는 중인데요.


전국 각지에서 담아내는 청량함을 구경하는 것도 매우 재밌는 일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최근 SQL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처음이라 where, from만 하루 종일 쓰는 초보이지만 언젠가 이 공부가 저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는 믿음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공부도 시작하고, 새로운 주제로 글을 쓰고자 마음먹고 한적한(?) 동네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를 홀짝거리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새롭게 쓸 주제는 업계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보려고 합니다. 인터뷰 형식으로 쓸 수도 있고, 나눴던 대화에 발췌해서 쓸 수도 있지만 특별히 혹-시 이 게시글을 읽고 자신의 이야기를 소소히 같이 담아보고 싶은 작가님들이 계신다면 제안 메일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엄청난 섭외비는 아니어도.. 같이 사는 이야기를 담는다는 마음을 사례비로...ㅎㅎ)


9/26(금)에는 소소한 주제를 나눌 수 있는 발표가 있습니다. 혹, 이 글을 보시고 오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반갑게 인사 나눠요! :)


https://letter.wepick.kr/post/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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