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의 책 속 문장, 왜 일하는가
1. 책 제목: 왜 일하는가 / 이나모리 가즈오
2. 책 소개:
교세라 창업자이자 경영철학자로서의 이나모리의 진심이 담긴 책.
그는 일의 본질을 ‘인격 수양의 과정’으로 본다.
결과가 아닌 자세, 성과가 아닌 태도에 무게를 둔다.
특히 “1,000년을 견딘 나무에는 영혼이 있다”는
도편수의 말은 ‘일에 깃든 영혼’이라는 개념을 처음 접하게 했던 장면이었다.
3. 추천할 때의 이유:
나는 어느 시점에서부터
“왜 이렇게까지 하고 있지?”라는 질문이 생겼다.
성과도, 인정도, 그 무엇도 쉽게 주어지지 않는 환경 속에서
나는 결국 ‘태도’를 붙잡았다.
이 책은
나의 묵묵함이 의미 없는 것이 아니었다는 증거처럼 다가왔다.
4. 지금의 내가 느끼는 문장:
나는 지금도 일하면서 흔들린다.
존재감 없는 사람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이렇게 말한다:
“일은 당신을 단련시키기 위해 존재한다.”
그 문장을 읽고 나면
조금은 다시 자세를 세울 수 있게 된다.
일은 나를 지우는 게 아니라,
나를 다듬는 일일 수 있다는 걸—
그 믿음을 다시 붙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