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의 책 속 문장, 심 스틸러
1. 책 제목: 심 스틸러 / 이현종
2. 책 소개:
광고기획자 이현종의 감성적 에세이.
현실과 광고 사이, 메시지와 감정 사이에서
사소한 디테일이 마음을 훔치는 순간들을 포착하는 기술을 이야기한다.
그는 “무엇을 말할까”보다 “무엇을 볼까”를 중요하게 여긴다.
3. 추천할 때의 이유:
나는 늘 남의 말을 기록하고,
남의 행동에서 배움을 찾고,
소소한 말들에서 의미의 힌트를 찾았다.
그게 때로는 광고 같았고, 때로는 일기 같았다.
이현종의 글은
내가 좋아하는 방식,
“너무 무겁지 않게, 그러나 진심으로 다가오는 말”이 있었고
그게 좋았다.
“내 주변의 소소한 것들에
보이지 않는 sign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4. 지금의 내가 느끼는 문장:
나는 요즘
아버지의 글에서 자연의 징후를 읽고,
후원자의 말에서 진심의 여운을 듣고,
광고카피에서 내 삶의 감각을 되짚는다.
그건 모두 ‘sign’을 읽는 능력이다.
그리고 이젠,
내가 본 sign을
누군가에게 조용히 건네는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