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것과의 결별이 의미하는 것

밍키의 책 속 문장, 익숙한 것과의 결별

by 밍키

《밍키의 책 속 문장》 ep.19


“익숙한 것과의 결별이 의미하는 것”


1. 책 제목: 익숙한 것과의 결별 / 구본형


2. 책 소개:
변화경영 전문가 구본형의 대표작.
일상 속 변화의 필요성과,
익숙한 것에 머무르는 것의 무의식적인 한계를 짚어준다.
우리 삶에서 ‘안정’과 ‘성장’ 사이 균형이 어떻게 무너지는지를 통찰하는 책.


3. 추천할 때의 이유:
나는 오랫동안 한 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그곳은 익숙했고, 안정적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익숙함이 내 한계가 되었고,
안정이 무기력이 되어버렸다는 걸 느꼈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결별은 도약의 또 다른 이름이다”라는 걸
조용히 알려줬다.


“특정 공간에 내가 익숙한 것인지,
 갇힌 것인지, 나의 한계인 것인지.”


4. 지금의 내가 느끼는 문장:

나는 지금
‘이 일, 이 자리, 이 역할’과의 결별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게 도망이 아니라면,
그건 내 다음을 위한 준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조금은 하게 된다.

그래서 오늘도 스스로에게 묻는다.
“지금의 익숙함은
나를 안아주는가, 아니면 붙잡고 있는가?”

일요일 연재
이전 19화실수를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해도 무언가 발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