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의 한 문장, 아리스토텔레스의 문장에서
“멍청한 인간은 한 치의 의심도 없다.
많이 아는 사람은 의심한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생각한다.”
– 아리스토텔레스
의심은 멍청함의 반대가 아니다.
생각은 아는 것의 다음 단계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이런 문장을 떠올린다.
“멍청하다”의 반대말은
“현명하다”가 아니라
“멍청하지 않다.”
그러니까
꼭 똑똑하지 않아도 된다.
모두를 압도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멍청하지 않게 살고 싶다.
의심하고, 멈추고,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