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의 한 레터_딸에게 보내는 편지
밍키의 한 레터
한이야
안.녕!
‘귀멸의 칼날’ 영화 재밌었지?
보고 나서 만화책 사달라고 한 것도 기억나.
그걸 크리스마스 선물로 미리 해달라고 했잖아,
귀엽게.
엄마는 그 순간,
“아~ 한이가 귀멸의 칼날에 제대로 빠졌구나!”
싶었지.
책 도착하면 엄마도 꼭 좀 빌려줘!
한이가 좋아하는 ‘젠이츠’도
참 매력 있는 캐릭터 같더라.
우리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눠보자.
어떤 책이든,
한이에게는 또 하나의
새로운 세상이 될 테니까.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활기차게 보내자!
엄마는 늘 너의 오늘을 응원해.
사랑해.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