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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화라면을 제일 좋아합니다. 라면처럼, 편하게 읽었는데 자꾸만 당기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내게 반짝였던 순간이 누군가에게 건너가 따뜻하게 닿는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
Donna HanDonna Han의 브런치입니다.- 이윤영한국언론연구소 소장, 대표•저널 투자가, 언론의 기초 저자, 국회 대학생토론 심사위원ㆍ KTV 토론 심사위원, 연합뉴스 TV 인터뷰.
옥연재사막에서 천막치고 자는 잠이 가장 달콤합니다. 초원의 노마드(유목민)를 동경하다 디지털 노마드가 되었습니다. 보헤미안과 직업인의 중간점을 찾아가며 옥빛 이야기를 연재하고자 합니다.
고운고운 마음으로 채우는 삶
다섯지혜좋아하는 걸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매일 쓰고 매일 그립니다.
최경미최경미의 브런치입니다.
물고기카페, 커피, 마케팅, 창업- 앤의추억요즘 나는 매일 걸어요 일주일에 두 세번 자유수영도 하고 라떼 마시며책 읽는 오후 시간을 좋아해요 몇 년전 시작한 중국어 공부 꾸준히 하며 집밥 매일 해요
- 김영록 변종의 늑대 진격의 늑대 작가김영록 작가 베스트셀러 '변종의늑대', '진격의늑대'저자 넥스트챌린지재단 설립자 www.ncf.or.kr
이리사리사
이한나사춘기 딸아이와 젊은 아빠 엄마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민진< 걸어다니는 운기씨 > 아버지. 이제 아픔이 되어버린 그 이름. 고통속에 죽어가는 아버지를 지켜볼 수 밖에 없는 딸의 가슴시린 이야기. "존엄하게 살기위해, 존엄하게 죽기위해"
윤프로솔직해지기
선재드디어 정한 필명으로 소소하게 시작해볼까요 하하하 : )
맨발이마음을 지나가는 크고 작은 이야기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연효진연효진의 브런치입니다.- 정경문"나는 처세술 대신 데이터 분석을 택했다" 저자. 데이터와 삶의 깨달음에 대해 쓰고, 데이터는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가에 답하며 살아갑니다. Data Scientist
카피자매일 읽고 쓰며 꾸준함의 힘을 믿고 달려가는 20년차 출근러 입니다- 라온써니글쓰기를 좋아하는 도서관 사서입니다. 어쩌다 책 출간까지 하였습니다. 꾸준히 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