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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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YS
30여년 한국을 떠나 살다 잠시 돌아와 글을 씁니다. 90년대(20대)에 미국의 벤처(스타트업)회사로 갔다가, 실리콘벨리에 정착한후 반도체 관련 개발자로 일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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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 독자
핸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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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아줌마
중국살이 14년차 이젠 한국이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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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예술가, 치유자, 교사로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내면이 회복되는 교실을 꿈꿉니다. 예술과 서클을 통해 교실 속 평화를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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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새로운 변화의 파도를 타고 먼저 공부하고 고민해서 사람들과 나누는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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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풀
삶의 괴로움에서 허덕이다가 명상을 만났습니다. 명상을 통해 괴로움을 덜어내고 행복하고자 합니다. 이제는 명상을 지도하며 타인에게 평온함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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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콩
희소병 환자로 살아가며, 느리지만 꾸준한 삶의 기록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아픈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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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책방 그리고 구매
국내 최고의 구매 전문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취업, 이직, 그리고 우울증으로 인한 퇴사까지 다양한 경험을 독자들에게 공유하면서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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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당스
한국에서 회사생활을 시작해 미국 플로리다,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거쳐 지금은 영국 런던에 살고 있는, 여행과 문화, 맛집을 사랑하는 평범한 딸바보 아빠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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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
더 편리하고 쉬운 한국어를 꿈꿉니다. 틈틈이 자전거여행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아직도 1950년대입니다(2024), 민법의 비문(2022), 품격 있는 글쓰기(2017)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