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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국요리치료연구소 Feb 27. 2017

하늘과  햇살

숨 쉬는 그 곳

바람 맞으러 가는 길

바다빛을 닮은 하늘 올려보고

사이다맛  같은 바람을  안고



긴 호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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