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나물

- 집밥반찬 레시피

유채나물

밥상 위에 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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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시샘하듯

바람이 불다가

흰눈까지 날리네요.


흰눈이 내려 올때는

마치 꽃가루가 춤추는것 처럼

잠시나마

' 엇! 꽃가루가 날리나 '

했네요.


봄동 겉절이에 이어

유채나물을 무쳐 봤어요.



이렇게 만들었어요.



준비재료

유채나물, 굵은 소금, 된장, 다진마늘, 참기름, 통깨,



1. 유채를 흐르는 물에 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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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친다.


3. 데친 나물을 찬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4. 나물에 다진마늘, 된장,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간이 베이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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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통깨를 솔솔~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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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라고 말하는 친구가 있네요.


그러고 보니

색깔도 모양새도 꼭

시금치를 닮았네요.



데치고, 건져내고, 양념을 넣고, 무치는 과정에서


우리 친구들이

유채나물을 만들 때는

나물 데치기에서

끓는 물 때문에 조심스런 활동이지요;;;



조리도구 활용을 통하여

장애인이 활동하기 편리하게


넓은 냄비에 물을 끓이고

손잡이가 긴 뜰 채와

집게를 준비해 주세요.


뜨거운 물에서 나물을 건져 낼 때

안전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여기서 환경이라함은

식재료, 조리도구, 방법 등

장애인이 요리활동하고 있는

모든 것을 말합니다.



간소한 재료로

간단한 방법으로

간결한 설명으로

장애인 집밥반찬 레시피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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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cooktherapy


by 한국요리치료연구소

장애인 집밥반찬 레시피 권명숙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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