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국요리치료연구소 Apr 26. 2017

엄마의 다짐

아빠의 다짐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라서


부족하고 부족하여

미안하고 고맙다


다음 생에도

부모 자식으로 만나면



멋진 부모가 될거야~





작가의 이전글 달걀 후라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